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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토론의 주제 |
언론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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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토론진행자 |
leehow |
| 토론의 내용 |
세간의 화두로 급부상한 언론개혁. 노무현 장관은 어느 정치인도 건드리지 못한 이 핵폭탄의 뇌관을 건드렸다. "조폭적 언론에 맞서 정치인들의 싸움이 필요하다." 그러나 고양이 목에 방울을 누가 달 것인가? 용두사미격으로 언론개혁 논의가 끝나지 않으려면 최종적으로 법제도 개혁이 필수다. 그러나 국회의원들의 대다수는 언론과의 관계가 껄끄러워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정간법 개정과 언발위 설치를 외면하고 있다. 그러나 국민의 80%는 언론개혁을 바란다. 언론개혁을 방치하는 국회의원들을 차기총선에서 낙선시켜야 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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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토론 기간 |
01-02-10 ~ 진행중 |
| 토론 글 수 |
16777207 |
| 총 조회수 |
2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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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분류 |
최근 등록된 자료 (최대 10건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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